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아힘 뢰프 (문단 편집) === 지저분한 감독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trikorni.com/nos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YZbn0D101RI, width=100%)]}}} || 요아힘 뢰프는 [[미중년]]스러운 겉모습과는 다르게 '''더러운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.''' 중계 카메라가 뢰프 감독을 잡을 때 [[코딱지]]를 파서 그것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[[암내]]를 채취해 냄새를 맡는 광경이 자주 잡혔다.[* 이를 마약 코카인에 빗대 꼬카인, 겨카인이라는 말로 불린다.] 심지어 이 [[https://youtu.be/AD73G5xYvSc|영상에선]] 엉덩이(항문)쪽으로 손을 가져가 한참 작업후 양손으로 소중하게 작업의 결과물을 조물조물 뭉친 후 냄새를 맡는 장면도 포착됐다. 때문에 [[유튜브]]에서 이 사람을 검색하면 관련된 연관어가 'Joachim Loew picks his nose(요아힘 뢰프가 코를 파다)'가 바로 뜨며 위의 행동을 모아놓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T83XwFpJvU|컴필레이션]]도 있다.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조별예선 포르투갈전에서는 한술 더 떠서 코딱지를 갖다가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에게 처리했다. 이어 [[UEFA 유로 2016]]에선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football_new5&no=6404313|아랫부분을 북북 긁고는 그 냄새를 맡는 장면]]도 포착되었고 이 행동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자[* [[루카스 포돌스키]]는 대부분이 다 그런다면서 뢰브 감독의 행동을 옹호하기도 했다.[[https://www.goal.com/en/news/everyone-does-it-podolski-defends-lows-scratch-and-sniff/1puksoavl27dx120ew29vq1u7w|#]]] "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"라면서 사과하였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wfootball/article/413/0000035383|#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Yso-ZUwEZ0|유튜브]] 이 때문인지 [[유로 2016]] 16강 슬로바키아전에서 [[제롬 보아텡]]이 후반전에 교체 아웃될 때 뢰프 감독과 [[https://mblogthumb-phinf.pstatic.net/20160702_213/bamsuls_14674307804841OTTp_GIF/%25EB%25A2%25B0%25EB%25B8%258C%25EA%25B0%2590%25EB%258F%2585_%25EC%25BD%2594%25EB%2594%25B1%25EC%25A7%2580_%25EC%2582%25AC%25ED%2583%2580%25EA%25B5%25AC%25EB%258B%2588_%25EB%25B3%25B4%25EC%2595%2584%25ED%2585%25A1_(2).gif?type=w800|하이파이브를 하지 않고 포옹으로 대신하는 장면]]이 잡혀 보아텡은 뢰잘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.dailymail.co.uk/article-2690785-1FA0132000000578-35_634x470.jpg|width=100%]]}}} || 이후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때는 모로코의 [[에르베 르나르]] 감독, 세네갈의 [[알리우 시세]] 감독 등 다른 미중년 감독들이 나타나서 그나마 행위를 커버쳐주던 독보적인 미중년 감독의 이미지를 잃게 되었다. 특히 모로코의 르나르 감독은 중후한 신사 같은 멋을 지닌 뢰프와는 달리 좀 더 [[터프가이]] 같은 포스가 나서 남다른 야성미로 최근들어 여성 축구팬들에게 인기가 높다.[* 오죽하면 여성 축구팬들이 르나르 감독을 향해 혹시 [[영화배우]] 아니냐고 할 정도다.][* 게다가 4년 뒤에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C조/아르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|누구도 생각지 못한 명경기]]를 보여 주기도 했으니...] 이런 버릇은 죽어도 못 고치는지 [[UEFA 유로 2020]] 잉글랜드와의 16강전에서도 [[https://gall.dcinside.com/football_new7/1182047|코딱지를 파서 입으로 가져가는 장면]]이 또 포착되었다. 마침 0:2로 지고있는 89분의 상황, [[카잔의 치욕]] 이후 계속 침몰해가는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써의 마지막 자리[* 유로 2020을 마지막으로 감독직을 내려놓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89분은 그의 독일 감독 경력의 끝을 의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.]인지라 [[최후의 만찬]] 드립이 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